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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미국으로 갑니다. 투자 이민, 어렵지 않아요. Why Not? 투자 이민 존청 미국 변호사 (풀버전)_By Lilys AI
꿈꾸는 투자자2
2024. 9. 2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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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youtu.be/ay284lumaKU?si=Aap5PRuk5sRNt_Mh
이 영상은 제약 산업과 미국 투자, 특히 부동산 투자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특히 미국에서의 이민자 경험과 제도적인 혜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변호사 존청은 미국에서의 안정성, 투자혜택과 이민자들의 노력 등을 강조하며, 한국의 고액 자산가들이 해외로 유출되는 이유와 함께 미국 투자 시장의 매력에 대해 설명합니다. 또한, 부동산과 주식에 대한 수익 모델이 한국과 어떻게 다른지를 다루며, 미국에서의 은퇴 준비와 현금 흐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0]
핵심주제
존청 변호사는 한국의 부자들이 미국 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를 설명했다.[0][1]
미국은 안정성과 투자 혜택 때문에 고액 자산가들에게 매력적이다.[2][3]
미국의 부동산 투자는 안정적이며 법적 안정성이 높다.[5][9]
미국의 부동산과 주식 투자는 세제 혜택으로 유리하다.[6][7][15]
미국의 투자 이민은 달러 자산을 기반으로 한다.[17][18]
- 투자 이민은 합법적인 체류와 영주권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특정 지역에서 80만 불, 다른 지역에서는 100만 불 이상 투자로 이민이 가능하다.
- 투자 이민 후 자본만 보내는 경우도 가능하며, 유학이나 취업으로 2세대가 자리잡는 것이 더 일반적이다.
타임라인
1. 🌍 미국 이민 1세대의 경험과 도전00:00:01
- 존청 변호사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다가 미국으로 이주했다.
- 미국에서의 성공을 위해 이민 1세대는 매우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미국은 여전히 아메리칸 드림이 살아있는 사회로, 자기 노력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다.
- 대형 로펌 등 화이트칼라 직종에서도 경쟁이 치열하지만, 열심히 일하면 인정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인종 차별이 존재하지만, 개인적인 한계로 규정하지 않고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내비쳤다.[0]
2. 🌟 미국 투자에 대한 관심과 매력00:03:00
- 존청 변호사의 주요 클라이언트는 한국의 부자들로 추정된다.
- 이들은 미국에 투자하거나 경제 활동을 위해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거주하는 경우가 많다.
- 그래서 법률, 세무, 투자 플래닝에 대한 전문가 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 한국 부자들이 미국으로 이주하려는 이유는 미국 시장의 매력 때문이다.
- 미국은 정치, 경제, 외교, 군사에서 슈퍼 파워이며, 기축통화 국가로서 투자처로 매력적이다.[1]
3. 🌟 미국 투자의 매력과 고액 자산가의 이동00:05:03
- 미국은 안정성과 투자 혜택 때문에 매력적인 투자 시장으로 평가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미국 투자를 고민한다.
-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려는 목적이나 경제 활동의 최종 목표지로 미국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 미국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도 투자 인센티브와 세제 혜택 등을 제공해 투자를 장려한다.
- 과거에는 거리의 문제가 있었지만, 이제는 이런 제약이 많이 사라져 미국 시장이 더욱 접근하기 쉬워졌다.
- 높은 세무 부담 때문에 한국의 고액 자산가들이 해외로 떠나고 있으며, 한국은 자산가 순유출 규모에서 세계 4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2]
4. 🌍 한국 부자들의 해외 투자00:08:58
- 세율과 투자 환경이 더 나은 곳으로 자본이 이동하는 현상이 관찰된다.
- 한국의 투자 환경이 불안정하기보다는 투자와 자산 관리의 경계가 없어졌다.
- 매력적인 투자처를 찾는 것은 기존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였다.
- 주변에서 해외 투자 사례가 늘어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된다.
- 주식 투자는 접근성이 높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투자 형태로 보인다.[3]
5. 🏡 미국 부동산 투자와 관심 증가00:10:43
- 한국에서도 미국 주식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진다.
-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으로, 자산 관리와 임차인 관리 문제들이 해소되고 있다.
- 미국의 부동산 시장은 긍정적으로 평가되며, 투자 결과를 낼 수 있는 시장으로 여겨진다.
- 미국의 세제 혜택과 안정적 제도는 부동산 투자에 유리하다.
- 미국인들도 부동산 투자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집 소유와 은퇴 계좌 자산 확보가 중요하다.[4]
6. 🏠 미국 부동산 투자와 법적 안정성00:12:53
- 미국은 30년 만기 고정 이자를 기준으로 해 안정적이다.
- 자산 투자가 인플레이션 해소에 효율적이며 미국은 기축통화 국가로 이를 뒷받침한다.
- 미국 부동산 투자는 임대소득에 비중을 두며, 양도소득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이 우선이다.
- 법적 안정성 덕분에 예측 가능성이 높고, 법이 잘 바뀌지 않는다.
- 한국과 달리 다주택자에 대한 페널티가 없으며, 임대 소득과 양도 소득에 세금 혜택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5]
7. 💼 미국 부동산 세법의 감가상각 및 양도소득세 이연00:16:41
- 미국에서는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감가상각을 통해 세금을 절감할 수 있다.
- 감가상각 기간을 단축하여 투자 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 1031 교환을 활용하면 동종 자산을 교환하여 양도소득세를 이연할 수 있다.
- 일정 기간 내에 다른 부동산을 구입하면 소득세를 피할 수 있다.
- 상속을 통해 양도소득세 부과 시점을 연기할 수 있는 전략이 있다.[6]
8. 📈 미국 부동산 투자와 세금 제도00:19:03
- 미국의 양도소득세 제도는 오랜 기간 동안 변화 없이 유지되어 왔다.
- 부동산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패시브 인컴을 얻는 것이 장려된다.
- 부동산 투자와 관련한 세금 감면은 부자들만의 혜택이 아니며, 모든 투자자에게 제공된다.
- 최근에는 거대 자산가에 대한 미실현 이익 과세가 공약으로 제시되어 논란이 되었다.
- 미국은 투기보다는 임대 수익과 양도 차익을 통한 자산 형성을 중시하는 것으로 보인다.[7]
9. 🏡 미국의 주택 투자 인식00:22:54
- 미국 정부는 사회보장 제도를 보완하기 위해 개인의 은퇴 준비를 장려한다.
- 은퇴 준비 장려는 제도적으로 지원되어야 한다.
- 한국에서는 다주택자가 부동산 투기자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 그러나 미국에서는 주택 공급자로 인식되는 경향이 더 강하다.
- 이는 미국의 아메리칸 드림 문화와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8]
10. 🏠 미국과 한국의 부동산 투자 문화 차이00:24:26
- 존청 변호사는 미국에서의 부동산 투자가 더 안정적이라고 느낀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한국의 제도와 비교해 예측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 한국에서는 부동산 및 주식 투자가 주로 자본 차익에 집중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안정적인 임대 소득보다 양도 차익에 무게를 두는 것 같다고 덧붙인다.
- 반면, 미국은 배당주 투자와 임대 소득에 더 중점을 둔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미국의 투자 환경이 더 성숙해 보인다고 평가한다.
- 또한, 한국인들은 새로운 물건에 대해 거래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미국과의 차이점이라고 말한다.
- 그래서 미국에서는 문제 있는 집을 리노베이트하여 수익을 내는 투자 방식도 존재하지만, 안정적인 부동산 투자가 더 많다고 언급한다.[9]
11. 🏢 미국 부동산 투자와 세제 혜택00:28:31
- 미국 부동산 투자는 외국인에게도 제도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 미국 부동산에서 얻는 임대 소득과 양도 소득은 미국의 과세권이 우선한다.
- 한국 국세청도 특정 상황에 따라 추가 과세를 요구할 수 있다.
- 부동산 투자 구조화에 따라 법을 지키면서도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미국은 팬데믹 이후 로빈 후드를 통해 직접 주식 투자가 많이 늘었다.[10]
12. 📈 미국 주식 시장의 안정적 성장과 제도적 혜택00:31:16
- 미국 주식 시장은 안정적 성장을 이루어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 투자는 장기투자의 환경을 조성한다.
- 지난 100년간 평균 99%, 14%, 16%의 성장을 보였다.
- 은퇴 준비를 위한 IRA와 401k가 제도적으로 권장된다.
- 기업은 직원의 401k 투자를 매칭하여 지원하고, 이는 투자 자금을 증시로 유입시키는 선순환을 만든다.[11]
13. 📊 미국 주식 투자 선호00:33:08
- 변호사 존청은 미국 주식 투자를 중시하며 개인적으로 빅테크와 ETF에 주로 투자한다고 한다.
- 그는 장기적인 성장에 대한 신뢰로 인해, 직접 투자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지만, 리스크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변동성이 큰 투자를 즐기는 이들도 있다.
- 미국 내 많은 이들이 장기 투자를 지향하지만, 단기간 수익을 노리는 사람들도 많다.
- 한국 주식 시장에 대한 해외 관심은 상대적으로 낮으며, 한국의 시가총액 비중도 하락 중인 것으로 보인다.[12]
14. 💰 미국에서의 바람직한 은퇴 준비00:36:51
- 미국에서는 절세와 안정적인 현금 흐름 확보가 은퇴 준비의 핵심이다.
- 근로 소득, 사업 소득, 주식 및 부동산 투자가 주요 현금 흐름의 원천이다.
- 소셜 시큐리티로 일부 현금 흐름을 충족할 수 있으며, 나머지는 투자로 보충한다.
- 부동산과 주식은 시장 변동성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은퇴 후 관리가 번거로울 수 있다.
- 은퇴 연령에 도달하면 자산을 현금 흐름으로 전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13]
15. 💡 은퇴 준비와 401k 제도의 영향00:40:51
- 워렌 버핏도 현금 흐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것이 은퇴 준비의 핵심으로 작용한다.
- 한국인들은 큰 시세 차익을 노리며 자산을 관리하지만, 은퇴 후 불확실성을 대비해야 한다.
- 미국의 401k 제도는 은퇴 자산을 비과세로 관리하게 하며, 이는 안정적인 은퇴 준비에 기여한다.
- 401k는 의무가 아니었으나, 최근 법 개정으로 5인 이상 사업장에서 의무화되었다.
- 회사는 직원의 401k 일부를 매칭해 주며, 정부 차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상호 윈-윈 되는 구조이다.[14]
16. 💡 미국 라이프 인슈런스의 투자 혜택00:45:48
- 라이프 인슈런스에 투자하여 사망 보험금 형태로 수익을 받을 수 있다.
- 투자한 금액 대비 큰 사망 보험금을 받을 수 있으나, 그 수익은 가족이 받는 구조로 되어 있다.
- 세법상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며, 이는 부동산이나 다른 투자 상품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
- 이 보험 상품은 은퇴자들에게 비과세 은퇴 소득으로 활용된다.
- 생애 동안 보험료를 통해 현금을 사용할 수 있는 택스프리 라이프타임 인컴을 제공한다.[15]
17. 🌟 미국 생명보험 상품과 투자00:47:17
- 생명보험은 가족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은퇴 대비 투자 방안으로 활용된다.
- 미국의 생명보험은 특별한 건강 문제가 생겼을 때도 사용할 수 있다.
- 한국인도 미국 생명보험에 가입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외국인도 미국 법상 이러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보험료를 담보로 현금 흐름을 얻을 수 있으며, 이는 약관 대출과 비슷하다.
- 투자한 보험료는 미국 시장에 투자된다.[16]
18. ✨ 미국 투자 이민의 매력과 조건00:49:11
- 미국의 S&P 500 등 다양한 투자 상품의 매력은 달러 자산을 기반으로 한다.
- 미국 정부는 세제 혜택과 수익 증대 방식으로 국민들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
- 이러한 제도는 정치적 영향이 적고 안정적으로 유지된 제도이다.
- 한국인들은 투자 이민과 해외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투자 이민은 합법적인 체류와 영주권을 얻을 수 있는 기회로, 최소 투자액의 요구는 없다.[17]
19. 🌟 투자 이민의 기본 및 현실적 고려사항00:51:34
- 미국 투자 이민은 특정 지역에서 80만 불, 다른 지역에서는 100만 불 이상의 투자로 가능하다.
- 이민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는 투자 이민이 다양한 옵션 중 하나로 선택될 수 있다.
- 투자 금액이 크지 않은 편이나, 서울의 집 한 채 가치와 비교하면 높은 편으로 추정된다.
- 투자 이민 후 현지에서의 생활 계획이 없으면 자본만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 1세대가 전부 이주하는 것보다, 유학이나 취업으로 2세대가 자연스럽게 미국에 자리 잡는 것이 더 일반적이다.[18]
20. 💡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투자 팁00:53:30
- 투자 허들이 낮아졌으며, 적은 금액으로도 주식, 부동산 등 다양한 투자를 고려할 수 있다.
- 외국인 투자자는 미국 내 주식 투자에서 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부동산 투자 시 개인 명의보다 다른 소유 구조가 증여나 상속 시 유리하다.
- 사전에 충분한 준비 및 계획이 필요하며,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 준비 부족으로 인한 잠재적인 고생을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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