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안 살 거면서 집만 보러 와요" 2030 임장 크루 때문에 골머리(부읽남)_By Lilys AI
꿈꾸는 투자자2
2024. 10. 10. 22:18
반응형
https://youtu.be/2SNxGbuyb6s?si=E4qkvZc2ch4PWx8k
이 영상은 부동산에 대한 2030 세대의 관심과 임장 크루에 대한 유행을 다룹니다. 젊은 세대가 부동산을 공부하고 함께 집을 보러 다니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어려움과 거래량 감소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또한 금리 인하와 대출 규제의 영향에 대해 설명하여 현재의 부동산 시장을 이해하고,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0]
핵심주제
2030 임장 크루가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0][1]
- 2030 세대는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임장 크루라는 형태로 집을 방문한다.
- 이들은 주로 부동산 공부 목적으로 방문하며, 거래 감소와 같은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중개사들은 이러한 방문을 번거롭게 느끼고 있으며, 주말에 특히 혼선이 발생한다.
소비자 물가가 하락하여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2][3]
- 9월 기준 물가가 1.6%로 하락하며 한국은행이 금리 인하를 고려 중이다.
- 물가의 목표치는 2%이며, 지속적인 하락은 경제에 부정적일 수 있다.
- 금리가 2% 밑으로 내려가면서 대다수가 금리 인하를 지지하고 있다.
건설비용 상승이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8][9]
- 공사비와 인건비가 급등하며, 공사 기간도 길어지고 있다.
- 지자체의 요구로 일부 건설사들은 공사를 중단한 상황이다.
- 이러한 비용 상승은 분양가에도 반영되어, نتیجه적인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신축 아파트 부족으로 인해 LH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7][10]
- 서울의 신축 아파트가 부족하여 가격이 계속 상승 중이다.
- LH는 적자로 인해 부동산 문제 해결에 있어 한계를 맞고 있다.
- 정부와 대중은 LH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으나, 자금 부족이 큰 장애물이다.
청약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5][6]
- 청담 르엘 청약의 경우 1순위 경쟁률이 660대 1로 높다.
- 청약 당첨 확률은 1% 미만이며, 상당한 준비가 필요하다.
- 당첨을 위한 경쟁이 과열되면서 자금과 주택 상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타임라인
1. 🏡 2030 임장 크루의 특징00:00:00
- 2030 세대는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러 집을 보러 다닌다.
- '임장 크루'라는 신조어는 러닝 크루 등의 유행에 따라 생긴 표현으로 추정된다.
- 대개 10~15명의 스터디원이 모여 부동산 조사를 진행한다.
- 참석자들은 닉네임으로 서로를 부르며, 모임에서 팀을 나누어 조사한다.
- 조사 시 수도꼭지를 틀어 수압을 확인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집 상태를 점검한다.
- 중개사들은 이러한 방문이 번거롭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0]
2. 🏠 2030 세대의 임장 크루 현상00:02:23
- 부동산 중개인들이 임장 크루 방문으로 혼선을 겪고 있다.
- 주말에 여러 팀이 시간차로 집을 방문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 임장 크루의 방문은 주로 단순한 구경 목적이다.
- 이러한 방문으로 인해 거래량은 감소하고 있다.
- 9월과 10월 초기 데이터를 통해 거래량 추세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대출 규제와 같은 요인이 거래량 감소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1]
3. 🔥 소비자 물가와 금리 인하 전망00:04:42
- 물가는 9월 기준으로 1.6%까지 내려갔다.
- 한국은행은 10월 중 금리 인하를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 물가의 목표치는 2%이며, 현재 물가는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 물가가 계속 하락하면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 중앙은행은 물가를 2%로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
4. 📉 금리 인하와 용적률 변화에 대한 논의00:06:11
- 금리가 이미 2% 밑으로 내려가면서 금리 인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래서 10명 중 7명이 금리 인하를 지지하는 상황이다.
- 특히 분당의 분담금 문제가 부각되고 있으며, 1기 신도시의 용적률이 300%로 증가되었다.
- 분당의 경우 용적률 326%로 증가되었지만, 기부채납 조건이 추가된 상황이다.
- 이런 변화에도 불구하고 분담금이 1억 5천에서 2억 정도 나올 것으로 추정된다.
- 이 추정치는 긍정적으로 해석한 결과일 수도 있다.[3]
5. 🏗️ 부동산 공사 비용 및 용적률 문제00:07:10
- 최근 공사 진행 시 공사비가 예상보다 많이 들고, 기간도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
- 사업성에 대한 걱정이 커지는데, 초기 예상에 항상 추가 비용이 붙는 경우가 많다.
- 평촌 중동 3본 지역은 이미 용적률이 높아 추가 상승 여지가 적으며, 분담금의 부담이 크다.
- 분당은 집값이 비싸 소비 여력이 있지만, 싼 동네에서는 공사비가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 수방사 부지의 평균 분양가가 9억 5천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며, 8천만 원 상승했으나 상대적으로 적게 오른 것으로 볼 수 있다.[4]
6. 📊 청약 경쟁률과 시장 상황00:09:25
- 청약에서 이익이 예상된다면 신청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언급한다.
- 청담 르엘 청약의 경우, 1순위 경쟁률이 660대 1로 매우 높다.
- 이 지역의 국민 평형대 가격은 40억 이상이 될 것이라 추정된다.
- 분양가는 10억 이상이며, 시차익도 15억에서 20억까지 예상된다.
- 청약 점수 74점은 사실상 불가능한 점수로 간주된다.[5]
7. 🎯 청약 당첨 확률의 어려움과 현실00:10:39
- 청약 당첨 확률은 상당히 낮아서 1% 미만으로 추정된다.
- 당첨되기 위해서는 현금이 많고 무주택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 40대 중후반 이상의 사람들이 오랫동안 준비할 정도로 어려운 일이다.
- 청약 당첨은 극히 낮은 확률로, 이를 위해 큰 노력을 필요로 한다.
- 신축 주택의 부족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대다수는 상승세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6]
8. 🏠 신축 아파트 부족과 LH의 어려움00:12:54
- 서울의 신축 아파트 단지가 매우 적어 사람들이 신축에 대한 높은 기대가 있다.
- 신축 아파트가 부족해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 LH는 임대 아파트에서 적자를 보고 있으며, 매년 사상 최대인 약 2조 원의 적자가 발생 중이다.
- LH는 많은 요구를 받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임대 수익이 부족해 어려운 상황이다.
- 정부와 대중은 LH가 다양한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길 기대하지만, LH는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7]
9. 🚧 공사비와 분양가 증가 원인00:14:29
- 공사비와 인건비가 급등하고 있으며, 시멘트 값도 상승하고 있다.
- 중국산 시멘트를 수입하자는 의견이 있으며, 공사 기간의 증가가 문제로 지적된다.
- 과거에는 일정 부분 안전이나 검수, 감리를 덜 챙기고 빠르게 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 현재는 사회 발전으로 인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여 공사 기간이 길어지고, 비용이 증가하는 상황이다.
- 이러한 변화로 인해 분양가도 상승하며, 이는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로 감수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8]
10. 🏗️ 건설업계의 어려움과 부동산 시장 상황00:16:32
- 지자체의 요구로 인해 일부 건설사가 공사를 중단하고 있다.
- 자재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완공이 어렵거나 비용 상승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 건설사들은 고급화를 요구받고 있지만 공사비는 올리지 말라는 상황에 처해 있다.
- 서울 아파트값은 대출 규제로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다.
- 금리 인하가 예상되며, 수요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9]
11. 🏙️ 강동구 부동산 시장의 현황00:18:47
- 강동구에 약 3~4만 명이 거주하는 대규모 신도시가 형성되고 있다.
- 과거 헬리오시티와 같은 전세 급락 현상은 보이지 않으며, 전세가는 상승세이다.
- 다주택자 1천 명이 5년간 6조 원을 투자해 총 4만 2천 채를 구매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 이러한 투자에 대해 투기라는 비판이 있으며, 기사 댓글에서도 비슷한 반응이 나타난다.
- 그러나 이 현상을 단순하게 비판하기보다는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10]
12. 🏠 다주택자들의 소형 주택 매입 현황00:20:07
- 4만 2천 채를 구입하는 데에 6조 원이 사용되었고, 한 채당 약 1억 2천만 원이 사용되었다.
- 다주택자들이 1억 2천만 원짜리 주택을 주로 매입하고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비싼 아파트들과 관련이 없다.
- 현행 취득세, 종부세, 양도세가 매우 높은데, 이 상황에서 소형 주택을 매입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 이러한 매입은 주로 투자 목적이 아닌, 분양 실패나 사업장 인수를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 LH는 지난 3년간 물난리 지역에서 47가구를 매입했다고 보도되었다.[11]
13. 🏢 부동산 시장 안정세와 정부 대책00:22:01
- LH의 반지하 매입 등 활동이 복잡한 상황을 보여준다. 그래서 여러 요구 사항을 처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 국토부 장관은 집값 상승이 국지적이며 조만간 진정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므로 대출 규제를 강화했다.
- 지방의 집값은 하락 중이고, 서울과 경기도는 약간의 안정세를 보인다. 그래서 전반적인 전국적 안정세가 나타나고 있다.
- 추가 규제가 없다면 현 상태를 유지하기 쉽지 않다. 그래서 정부는 추가 대책을 검토 중이다.
- 가계 대출 증가가 집값 상승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집을 구매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다양한 지역을 살펴보고 급매물을 조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