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s://youtu.be/_0ju7vzLcJg?si=gfXqaHUty22cpFgY
이 영상은 주식 투자와 포트폴리오 배분에 대한 심층적인 의견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제약 바이오 업종과 금융주, 지주회사에 대한 가치 평가와 개인 투자 철학이 논의됩니다. 또한, 부동산 투자에 대한 신중한 시각과 배당 투자에 대한 전략이 강조됩니다. 주식 투자에서 기본적인 원칙인 '현금 흐름'과 '안전 마진'을 중요시하며, 무엇보다도 시장의 본질을 이해하고 변동성을 피하는 것이 핵심입니다.[0]
핵심주제
제약바이오 산업은 금리 인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0][10]
- 제약바이오의 성장은 금리 인하 때 신용이 증가하여 발생할 수 있다.
- 특정 기업보다는 산업 전반에 대한 가치 평가가 중요하다.
- 금리 변화가 산업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융주와 지주회사는 현재 가장 저렴한 투자 선택지다.[0]
- 금융주 특히 은행주는 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 대형주 상승 시 은행주가 먼저 오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필수적이지 않다.
- 포트폴리오 구성 시 금융주에 대한 비중 조정을 고려해야 한다.
부동산과 주식 투자는 각기 다른 수익 구조를 가진다.[1]
- 부동산 투자는 주로 임대수입에 중점을 두며, 주식은 배당과 시세차익이 중요하다.
- 강남 부동산의 최근 고가는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 각 투자 수단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전략적으로 접근한다.
가치투자에서는 현금 흐름과 배당이 중요하다.[2]
- 벤자민 그레이엄식 투자와의 차이점과 안전마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포트폴리오의 투명한 공개는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준다.
- 금투세 실행으로 인해 포트폴리오 공개가 앞당겨지는 상황이다.
배당 정책은 주식 매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7][8]
- 배당 확대가 소극적인 경우 주식 매도를 고려할 수 있다.
- 분리 과세가 이중 과세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제안된다.
- 배당 관련 규제와 세금 정책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타임라인
1. 💡 제약바이오와 금융주 포트폴리오 전략00:00:00
- 제약바이오 성장은 금리 인하기에 도입하는 신용리에 의존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포트폴리오에서 특정 업종에 가중치를 두기보다는 개별 기업의 가치를 평가한다.
- IT와 제약은 성장 가능성이 있어 동일한 가치라면 더 배분한다.
- 현재 가장 저렴한 업종은 지주회사와 금융주로 보인다.
- 금융주 중에서는 은행주는 정책적 외풍에 흔들리기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다.
- 대형주의 주가 상승 시 은행주가 가장 먼저 오를 것으로 예상하지만, 차이가 없으면 굳이 매수할 필요는 없다.[0]
2. 🏠 부동산 투자와 주식 수익 비교00:01:52
- 스피커는 주식에 100% 비중을 두고 부동산 투자를 조심스럽게 접근한다.
- 강남 부동산은 최근 신고가를 기록하며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 부동산 투자는 임대수입으로 수익을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 주식은 배당수입과 시세 차익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추정된다.[1]
3. 📈 가치투자 연구소와 포트폴리오 공개00:04:02
- 현금 흐름과 배당 투자를 우선시하는 투자 방식을 강조한다.
- 벤자민 그레이엄식 투자와의 차이를 설명하며 안전마진도 중요하게 본다.
- 가치투자연구소는 한국의 첫 온라인 가치투자 커뮤니티로 추정된다.
- '펀드 숙향'은 3년 전부터, '펀드 친구'는 2013년 6월부터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 금투세 실행으로 인해 예정보다 포트폴리오 공개를 앞당겨 종료했다.[2]
4. 📈 포트폴리오 공개와 펀드 친구00:06:43
- 2013년부터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공개해 왔다.
- 모바일 시대가 되면서 홈페이지 방문이 줄어들고 카페 방문도 감소했다.
- YG IR 펀드와 친구와의 관계가 언급된다.
- 친구의 요청으로 8천만 원을 운용하게 되었고, 본인 돈 7천만 원을 합쳐 총 1억 5천만 원을 운용했다.
- 포트폴리오 공개와 친구 돈 운용 계획은 개인적인 성의에 기반한다고 할 수 있다.[3]
5. 📈 투자 성과와 포트폴리오 전략00:07:53
- 8년 반 동안 연평균 수익률은 약 17%로 추정된다.
- 초기 1억 5천 투자액이 약 5억 4천으로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 S&P 500의 장기 연평균 수익률은 9.9%로 비교된다.
- 투자자들은 숙향님의 펀드를 가끔 따라 하며, 영풍정밀 종목을 매입했다.
- 영풍정밀은 1997년 IMF 때도 이익을 기록한 적이 있는 회사다.[4]
6. 🎯 갑작스러운 주가 상승 경험00:10:06
- 상반기 주식 성과는 다소 부진했으나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 예상치 못한 공개 매수가 발생해 큰 변화를 겪었다.
- 40년 투자 경력 중 처음으로 큰 행운을 경험했다고 언급했다.
- 8월 주식을 구매했으며, 약 50일 만에 몇 배의 수익을 얻었다.
- 구매가는 9,000원이었고, 매도가는 23,800원에서 24,800원이었다.
- 주가는 30,000원 이상으로 상승했으나 추가 매도 계획은 언급되지 않았다.[5]
7. 🛠️ 영풍정밀 투자 경험00:12:14
- 영풍정밀은 2004년에 처음 매수한 주식이다.
- 당시 액면가는 5천 원이며, 배당은 600원으로 배당 수익률이 12%였다.
- 가격 대비 가치가 낮아 투자하기 좋은 조건이었다.
- 2005년 초, 데이비드 체라는 오너가 지분을 늘리면서 주식이 주목받게 되었다.
- 이러한 투자 방법은 싼 주식을 찾아내어 그대로 투자하는 스타일로 추정된다.[6]
8. 🎯 주식 매매와 배당 정책 분석00:13:29
- 과거에 전문 경영인이 배당 확대에 소극적이어서 주식을 매도했다.
- 2005년 말, 주식을 모두 매도했으나 주가는 이후 10만 원까지 상승했다.
- 2020년에 주가가 8천 원대일 때 재매수했으나 일부를 다시 매도했다.
- 배당률이 낮아 주식을 매도했으나 이는 최대 수익 실현을 놓친 결과로 이어졌다.
- 배당 정책이 주식 매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추정된다.[7]
9. 💡 금융 소득 과세와 배당00:15:41
- 펀드 안에는 배당 소득을 줄이기 위해 상대적으로 배당이 적은 종목을 포함했다.
- 7%의 배당률을 주는 종목도 존재하지만, 금융 소득 종합 과세를 피하기 위해 조정이 필요하다.
- 대주주 입장에서는 배당 소득이 50% 이상 세금으로 부담된다.
- 배당 소득에 대한 분리 과세는 25%로 제안되어 왔다.
- 배당은 이중 과세의 특성이 있으므로 분리 과세가 필요하다고 본다.[8]
10. 📈 밸류업 정책과 투자의견00:18:18
- 우리나라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밸류업 정책은 발표 직후 비판을 받았다.
- UBS가 KB금융 대신 두산 밥캣과 SM을 넣은 것에 대해 조롱 섞인 비판을 했다.
- 밸류업 정책은 주가를 장부 가치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였지만, 정부의 진단과 처방이 틀렸다고 평가된다.
- 밸류업 지수로 ETF나 펀드가 나와도 개별 주식 투자만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인덱스 펀드는 워렌 버핏도 추천하지만, 한국 주식시장 분위기로 인해 실망한 투자자가 많아졌다. 그러므로 미래에 개선될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본다.[9]
11. 💡 제약바이오와 금리의 관계00:20:55
- 제약바이오 분야의 성장은 금리 인하와 관련이 깊다고 언급되었다.
- 금리 인하 시, 신용이 유입되어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기대된다.
- 100종목과 관련된 이야기는 투자자에게 실망을 줄 수 있다고 평가되었다.
- 투자자들이 주식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경우가 있다고 추정된다.
- 제약바이오가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