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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_전력기계_2025년_연간_전망;_꺾이지_않을_방향성(상상인증권)

by 꿈꾸는 투자자2 2024.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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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는 2025년 풍력 및 전력 기계 산업의 전망에 대해 다룹니다. 금리 인하 및 유럽의 사업 환경 개선, 국내 해상풍력 발전의 개화 등이 해당 산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특히 SK오션플랜트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북미와 유럽의 시장 변화와 정책에 따른 투자의견이 비중 확대(Overweight)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결국, 풍력 및 전력 기계 산업의 기회를 잘 포착하고자하는 투자자들에게 필수적인 정보가 담긴 자료입니다.[0]

핵심주제

풍력 산업의 투자전망은 금리 인하와 유럽 사업 환경 개선에 따라 긍정적이다.[0][5]
  • 금리 인하가 풍력 업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 유럽과 국내 해상풍력의 성장이 주요한 이유로 제시된다.
  • SK오션플랜트 LS ELECTRIC이 주요 성장 기업으로 꼽힌다.
2024년 풍력 설치량 전망은 기자재 가격 증가와 정책 변화로 영향을 받는다.[1][2]
  • BNEF GWEC는 2024년 풍력 설치량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 유럽과 미국의 정책이 영향을 주며, 유럽은 해상풍력 업황에 긍정적이다.
  • 미국은 IRA 효과로 육상풍력 설치가 회복되고 있다.
미국 대선 결과 IRA 법안이 풍력 시장에 중단기 변화 영향을 미칠 것이다.[3]
  • 트럼프와 해리스의 당선 여부에 따른 시장 변동성이 있다.
  • 해리스 당선 시, 신재생 에너지에 우호적 정책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트럼프 당선 시, 해상 풍력에는 추가 정책 지원이 필요할 수 있다.
유럽의 전력망 투자는 신재생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다.[7][9]
  • 10년간 송배전망 투자액은 5,840억 유로로 추정된다.
  • RepowerEU 정책 영향으로 태양광 설치량이 증가하고 있다.
  • 주요 국가들은 전력망 확충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미국 유틸리티 시장은 정책 변화와 함께 투자 증가가 예상된다.[11]
  • FERC와 의회의 정책으로 유틸리티 산업 변화가 예상된다.
  • CAPEX 계획이 확장되며, 투자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
  • 2024년 CAPEX 전망이 전년대비 크게 증가했다.

타임라인

1. 🌿 풍력 및 전력 기계 산업의 투자 전망p.3-6

  • 풍력 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 확대로 제시된다. 이는 금리 인하와 유럽 사업 환경의 개선, 그리고 국내 해상풍력의 성장 때문으로 추정된다.
  • 금리 인하는 풍력 업종의 주가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내년 목표 주가는 440,000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 SK오션플랜트는 국내 해상풍력의 성장에 따라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
  • 전력기기 산업에 대한 투자의견도 비중 확대이다. 이는 글로벌 시장과의 밸류에이션 갭 축소 가능성 때문이다.
  • LS ELECTRIC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기기 분야에서, SK오션플랜트는 풍력 분야에서 향후 성장의 주요 선택지로 제시된다.[0]

 

2. 🌬️ 2024년 풍력 설치량 전망p.7

  • 2024년 풍력업종은 여전히 금리 피크와 기자재 가격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여러 프로젝트가 지연되거나 중단되며, 특히 미국의 ITC 일몰로 공백 기간이 예상된다.
  • BNEF는 2024년 설치량 전망치를 기존 대비 7.1GW 줄였고, GWEC도 4.0GW를 하향 조정했다.
  • GWEC는 2024년 이후 육상풍력 전망치를 상향했으나 해상풍력은 크게 하향했다.
  • 2024년 BNEF의 풍력 설치량 전망치는 42.1GW이며, 육상풍력은 34.4GW로 예상된다.
  • 유럽의 우호적인 정책 덕분에 해상풍력 업황이 개선될 조짐을 보이며, 육상풍력의 경제성도 확보되고 있다.
  • 미국에서는 IRA의 효과로 육상풍력 설치량이 회복되는 중이며, 영국의 정책 변화로 유럽의 육상풍력 전망치가 상향 조정된다.[1]

 

3. 🌊 유럽과 미국의 해상풍력 경매 동향p.8-11

  • 2024년은 대규모 해상풍력 경매로 많은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존재한 시기였다.
  • 유럽에서는 영국의 AR6 경매에서 최대 지원금 규모가 65.9% 상승하며 신규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 독일 네덜란드에서는 Negative-경매 방식이 널리 사용되었고, 특히 네덜란드에서는 비가격 지표 영향을 넓혔다.
  • 미국은 통합 경매에서 목표 용량이 하회했음에도, 일부 프로젝트에서는 단가 인상으로 정상화가 이루어졌다.
  • 미국의 해상풍력은 연방정부의 가속화 정책을 통해 추가 부지 임대 경매가 예정되어 있다.[2]

 

4. 🌬️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풍력 시장 변화p.12

  •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풍력 시장의 중단기적 변화가 예상된다.
  • 트럼프와 해리스 중 우위 상황이 명백하지 않아 시나리오별 대응이 필요하다.
  • CT(코네티컷)에서 추가 낙찰 물량 발표가 연방 정부의 방향성을 확인한 후 나올 수 있다.
  • 해리스 당선 시, 신재생 및 해상 풍력에 대한 우호적 정부 스탠스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트럼프 당선 시, 불확실성이 커지지만, IRA 법안 폐지가 어렵기 때문에 육상 풍력과 태양광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 그러나 해상 풍력의 경우 추가 정책 지원과 투자가 필요한 상황으로 추정된다.[3]

 

5. 🌊 해상풍력 및 육상풍력 산업의 발전 전망p.12-15

  • 해상풍력 산업은 항만과 선박 문제로 인해 기반이 부족하다. 그래서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협력적 투자가 필요하다.
  • 그러나 뉴욕, 뉴저지 등의 주에서는 이미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공급망 확장이 예상된다.
  • 육상풍력의 경우, 미국에서 IRA 효과로 인해 설치량이 2027년까지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 육상풍력은 높은 이용률과 빠른 리드타임으로 인해 성장률 둔화 가능성이 적다.
  • 국내에서는 해상풍력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며, 정부는 2030년까지 풍력 설치량을 18.3GW로 제시했다. 그러나 추가 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4]

 

6. 💡 풍력 업종의 투자 논리p.16-20

  • 금리 인하가 풍력 업종의 경제성과 밸류에이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 유럽 시장의 육상 및 해상풍력 설치량 증가가 기대되며, 이는 정책 효과에 따른 것이다.
  • 금리 하락 시 다수의 신규 풍력 프로젝트가 경제성을 확보하며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기자재 수급 불균형이 설치선 및 하부구조물 분야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관련 업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된다.
  • 미국 대선 결과가 투자논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우호적인 결과가 나오면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5]

 

7. 📊 전력기기 섹터의 성과와 전망p.21-22

  • 2023년 전력기기 섹터는 HD현대일렉트릭을 필두로 최소 100% 이상의 YTD 주가 수익률을 기록했다.
  • 글로벌 주요 기업인 Eaton과 Schneider의 YTD 수익률은 30-40%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저조하다.
  • 변압기 중심의 송전사업이 주가 상승의 주된 원동력으로 작용하였다.
  • 전력망 투자 싸이클과 변압기 수급 차질은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려운 상황으로 추정된다.
  • 유틸리티사의 자본 지출(CAPEX) 증가는 여전히 높은 수요와 관련이 있다.
  • 시장은 향후에도 수요와 투자가 주도할 것이며, 특히 미국과 유럽의 상황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6]

 

8. ⚡️ 유럽의 전력망 투자와 신재생 에너지 전망p.23-24

  • 유럽은 2023년 "EU Action Plan for Grids"를 발표하며 전력망 확충을 강조했다.
  • 향후 10년간 송배전망 투자액은 약 5,840억 유로로 추정된다.
  • 2050년까지의 연평균 투자액은 671억 유로로 예측되며, 2040년까지는 약 710억 유로로 추정된다.
  • RepowerEU 정책 효과로 태양광 설치량이 증가했고, 금리 인하로 해상풍력 설치량도 증가할 전망이다.
  • 독일과 이탈리아는 태양광과 풍력의 주요 설치 국가로, 각각 26.4%와 27.1%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7]

 

9. ⚡ 전력망 개선 및 투자 촉진 계획p.24-25

  • 공동이익프로젝트(PCI)가 `24년 이후 활성화되어 자금 조달이 가속화될 예정이다.
  • 에너지 산업 변화를 아우르는 전력망 통합 계획이 `24년 1분기 이후 수립된다.
  • 규제 인센티브가 개선되어 `25년 1분기까지 국가간 연계선로 비용부담 지침이 발행될 예정이다.
  • 전력망 효율화를 위해 최대수용능력 관련 정보가 공개되고, `25년 중반까지 최신 기술 도입이 확대될 것이다.
  •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전력망 투자 맞춤형 자금 조달 방안이 `23년 말까지 모색된다.
  • 망 확장이 가속화되며, 인허가 간소화를 위한 사전연구 및 지침이 `24-`25년 동안 개발된다.
  • 공급망 강화를 위해 전력설비 제품사양의 표준화가 `24년 4분기까지 시행될 예정이다.[8]

 

10. ⚡ 유럽 주요국의 송배전망 투자 계획p.25-27

  • 독일은 TenneT을 비롯한 4개의 TSO가 송배전망 사업을 진행하며, 2028년까지 투자액 목표치를 156억 유로로 설정했다.
  • TenneT은 2024년부터 투자액을 65.9% 증가시키며 독일의 해상풍력 등을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 프랑스의 RTE는 2024년부터 2040년까지 1,000억 유로를 투자 계획하며, 이는 이전 계획인 330억 유로 대비 크게 상향된 수치이다.
  • 영국은 National Grid가 2029년까지 5년간 600억 파운드를 투자하고, 그중 80%를 전력 네트워크에 투입할 예정이다.
  • 이탈리아의 Terna는 2024-2028년에 165억 유로를 투자하며, 이는 이전 계획 대비 65% 확대된 금액이다.[9]

 

11. 📊 유럽 전력 및 송배전 시장 전망p.28-29

  • 주요국의 송배전 업체들은 자본 지출(CAPEX)을 가파르게 확대하고 있다. 그래서 향후 투자 계획에 따라 추가 확장이 예상된다.
  • 독일의 전기장비 신규수주 지수는 산업 평균보다 높으며 수주잔고도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 유럽의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정체 상태이나, 주요 산업 지표의 상승은 두드러지지 않고 있다.
  • 초고압 변압기를 중심으로 미국향 수출이 증가하여 유럽 내 수요도 늘어나고 있어 판가 상승 및 쇼티지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된다.
  • 그러나 미국에 비해 유럽의 데이터센터 및 리쇼어링에 따른 전력 수요는 열위이며, 유틸리티사의 수익성 부족으로 판가 인상 또한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10]

 

12. 🌍 미국 유틸리티 시장의 변화와 투자의 증가p.30-31

  • 모든 투자자들이 미국 유틸리티 시장의 변화와 투자에 주목하고 있다.
  • 미국 FERC와 의회는 2024년 주요 정책을 설정하여 장기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
  • 2024년 5월 FERC는 Order 1920을 개정하여 TSO에게 송전망 계획 제출을 유예하도록 하였다.
  • 2024년 7월 에너지 허가 개혁 법안(ERPA)이 통과되어 TSO들이 지역간 송전 계획을 제출하도록 명령받았다.
  • 유틸리티 업체들의 중장기 자본지출(CAPEX) 계획이 5년 범위로 확장되면서 가시성이 증가하고 있다.
  • EEI에서 제시한 2024년 CAPEX 전망치는 전년대비 크게 증가했지만, 345kV 이상의 고압선 설치는 크게 미진한 상태다.[11]

 

13. ⚡ 전력망 설치와 발전원 전망의 차이p.31-32

  • FREC 보고서에 따르면, 전력망 설치와 신규 발전원 설치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
  • 2023년 초 대비 가능성 높은 발전원 프로젝트의 총량은 유지되고 있다.
  • 그러나 신규 송전망 프로젝트는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전력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교체 수요 우선과 제한적인 자본 지출 계획 때문으로 추정된다.
  • 그러므로 송전망의 본격적인 확대가 아직 일어나지 않았으나, 시장 확장의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 선제적인 계획 수립이 정책 설정에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12]

 

14. 📈 송전망 투자 확장의 필요성p.32-33

  • `24년 10월 NERL 연구자료는 송전망 투자 확장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 `21~`50년 연평균 전력 수요는 2.0%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 송전망 Capacity는 `35년까지 1.5-2.7배, `50년까지 2.6-4.6배 증가해야 한다고 추정된다.
  • "National Transmission Needs Study"의 과거 예측보다 상향 조정된 수치로 보인다.
  • 송전망 확장은 모든 시나리오에서 최대 4,900억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HVDC 기술의 강한 비용 절감 효과가 주목되며, 향후 투자 촉진이 필요하다고 언급되었다.[13]

 

15. 🔌 배전 시장 및 송전 사업의 전망p.34-37

  • 배전 투자는 시장의 관심에서 다소 멀어졌으나, 2025년부터는 변화가 예상된다.
  • 금리 인하로 민간 자본 지출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2025년 미국의 민간 투자 전망은 2.9%로, 2024년 저점 2.3%에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 LS ELECTRIC의 배전 시장 진출이 긍정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
  • 송전 사업은 성장 사업으로 전환 중이며, 장기적인 싸이클의 활황이 예상된다.[14]

 

16. 🔍 풍력 및 전력 기계 산업의 주요 기업 전망p.38

  • LS ELECTRIC은 미국 시장 진출로 인해 `25년 내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그래서 배전 시장에서의 침투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 변압기 수익성 MIX 개선이 빠르게 이루어지며, 인프라 부문 수익성 또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 KOC전기 인수로 변압기 CAPA 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 HD현대일렉트릭은 여전히 송전 및 전력기기 분야에서 주요 투자 옵션으로 꼽히고 있다. 그래서 북미향 MIX 상승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 수익성의 주요 요인인 레버리지를 고려할 때 `25년 깜짝 실적을 보일 가능성도 있다.[15]

 

17. 📊 2023-2025년 주요 기업의 재무 전망p.39-40

  • 매출액은 HD현대, LS, Hitachi 등을 포함한 기업들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 매출액 증가율은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추세이나, 일부 기업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 영업이익 영업이익률은 대부분의 기업에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EBITDA  EBITDA Margin도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
  • 당기순이익 당기순이익률 역시 상당수 기업이 향상될 것으로 예측된다.
  • P/E, P/B 및 EV/EBITDA 비율은 기업에 따라 다르나, 대체로 변동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ROE는 대부분의 기업에서 증가할 전망이다.[16]

 

18. 📊 HD현대일렉트릭 투자 전망p.41

  •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한 투자의견은 BUY로 유지되지만 목표주가는 440,000원으로 소폭 하향된다.
  • 목표주가는 P/B-ROE Valuation PEER 할인 종가를 기준으로 산출되었다.
  • 목표주가 하향 요인은 25년 환율 상승 전망치에 따른 것으로, 환율 하락 국면에서 수익성 축소를 가정했기 때문이다.
  • 그러나 북미 지역 확장과 고사양 제품 선호 증가로 회사의 성장이 예상된다.
  • 3분기 매출액은 8,3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다.[17]

 

19. 📊 2023-2025년 매출 및 이익 전망p.42-43

  • 2023년 매출액은 2,702.8억 원에서 2024년에는 3,541.1억, 2025년에는 4,303.5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전력기기 부문은 2023년 1,571.7억 원에서 2024년 1,990.5억 원, 2025년 2,487.3억 원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 회전기기 부문 매출은 2023년 486.8억 원에서 2025년 753.5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영업이익은 2023년 315.2억 원에서 2024년 713.3억 원, 2025년 974.1억 원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 지배주주순이익은 2023년 259.2억 원에서 2024년 523.6억 원, 2025년 718.5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18]

 

20. 📊 주식 분석 및 목표 주가p.44

  • Cost of Equity는 8.51%로, 시장 위험 프리미엄은 6.11%이다.
  • 무위험 수익률은 3.14%로, 1년 만기 통안채 수익률을 기반으로 한다.
  • 3개월 평균 베타는 0.88로, KOSPI 대비 52주 조정 베타가 적용되었다.
  • ROE는 35.75%로, 36개월 FWD 지배주주 기준이다.
  • 적정 PBR은 5.98로 계산되며, 따라서 주당 가치는 444,489원이다.
  • 목표 주가는 440,000원이며, 현재 주가는 299,500원으로 상승 여력은 46.9%이다.
  • EPS는 19,963원으로, Target P/E는 24.8배이다.
  • 적정 주가는 494,695원이며, 현재 주가 299,500원 대비 상승 여력은 65.2%로 추정된다.[19]

 

21. 📊 2022-2026 재무 예측 요약p.45

  • 유동자산은 2022년 1,548.3에서 2026년 3,950.3으로 증가한다.
  • 매출액은 2022년 2,104.5에서 2026년 4,792.3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영업이익은 2022년 133.0에서 2026년 1,132.7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매출총이익률은 2022년 16.0%에서 2026년 32.8%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 순차입금은 2022년 392.3에서 2026년 -849.6으로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20]

 

22. 📈 목표가격 괴리율 분석p.46

  • 목표가격 괴리율은 특정 주식의 현재 가격과 목표 가격 간의 차이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다.
  • 괴리율이 양수일 경우, 현재 가격보다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볼 수 있다.
  • 따라서, 투자자들은 괴리율을 참고하여 매수 또는 매도 결정을 내린다.
  • 일반적으로 괴리율이 클수록 투자 기회가 높다고 평가되지만, 리스크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 그러므로, 괴리율은 투자 전략을 세우는 데 중요한 지표로 작용한다.[21]

 

23. 📊 투자 의견과 목표 주가 동향p.46

  • 2023년 10월 24일부터 2024년 10월 18일까지 Buy 의견이 지속되었다.
  • 목표 주가는 98,000원에서 440,000원까지 다양하게 설정되었다.
  • 평균 주가 대비 최대 -18.7%에서 11.1%의 변동을 보였다.
  • 최고(최저) 주가 대비 -37.0%에서 79.2%의 차이를 기록하였다.
  • 자료는 부당한 압력 없이 작성되었으며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을 권장한다.[22]

 

24. 🚀 LS ELECTRIC의 투자 전망p.47-48

  • 투자의견은 BUY로 유지되었으며, 목표주가는 240,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다.
  • 목표주가 하향은 배전 업황 개선 지연과 관련한 실적 추정치 하향 때문으로 추정된다.
  • 그러나 글로벌 배전 시장 대비 저렴한 상승여력 55.5%의 Valuation은 여전히 유지된다.
  • 미국 배전 시장 침투 시작과 변압기 저마진 잔고 해소, CAPA 확장으로 인한 변압기 수혜가 기대된다.
  • 3분기 매출액은 1.1조원, 영업이익은 743억원으로 예상되나, 전력기기 파트의 외형 부진으로 컨센서스 대비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23]

 

25. 📈 2025년 성장 전망p.49

  • `24년 부진했던 자동화와 해외법인(중국/베트남)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 LS이모빌리티도 연간 개선이 예상된다.
  • `25년 성장 요인이 `26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추정된다.
  • 주요 고객사인 반도체/2차전지 CAPEX 회복이 예상된다.
  • 글로벌 배전 PEER 대비 높은 할인율로 인해 업사이드가 크다고 기대된다.[24]

 

26. 📊 전력기기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실적 전망p.49-54

  • LS ELECTRIC은 여전히 전력기기 부문에서 40%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2025년 전력기기 매출은 1,158.7억 원으로 예상되며, 전력인프라 매출은 1,286.7억 원으로 추정된다.
  • 신재생 에너지 부문은 46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25년 영업이익은 총 450.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지배주주순이익은 321.6억 원으로 향후 상승이 예상된다.[25]

 

27. 📊 상상인증권 2025년 재무 전망p.52-53

  • 2024년과 2025년의 매출액은 각각 4,410.4십억원 4,795.9십억원으로 예측된다.
  • 2024년과 2025년의 영업이익은 각각 368.4십억원 450.9십억원으로 전망된다.
  • 세전이익은 2024년 352.8십억원이며, 2025년에는 426.0십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지배주주순이익은 2024년 267.2십억원, 2025년 321.6십억원으로 예상된다.
  • 영업이익률은 2024년 8.4%에서 2025년에는 9.4%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26]

 

28. 📊 재무 및 투자 지표 분석p.53-55

  • EBITDA는 2025년까지 759.7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EV/EBITDA 배율은 예상 EV/EBITDA 대비 15% 할인된 14.21로, 적정 주가는 275,510원으로 추정된다.
  • 매출액은 지속해서 증가하여 2025년에 5,376.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영업이익률은 2025년 11.4%로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세전이익률은 11.4%로 추정된다.
  • ROE는 19.1%로, 이는 기업의 수익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27]

 

29. 🌊 SK오션플랜트의 투자 전망p.56

  • SK오션플랜트에 목표주가 21,000원과 투자 의견 BUY가 유지되었다.
  • 해상 풍력 부문의 외형 감소로 `24년 실적 추정치가 하향 조정되었으나, 방산 부문 수익성 증가로이익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추정된다.
  • 한국 해상풍력 개화와 대만 내 경쟁력 유지로 목표주가가 유지되며 상승 여력 41.4%가 예상된다.
  • 3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보이나, 조선/특수선 부문은 해군 사업의 본격화로 106.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25년을 위한 해상풍력 잔고 회복이 중요하며, 4분기 중 국내와 대만에서의 수주 기대가 있다.[28]

 

30. 📊 주요 재무 지표 및 전망 요약p.56-57

  • 2022년 매출액은 692십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72십억 원, 순이익은 22십억 원이다.
  • 2023년 매출액은 926십억 원으로 증가하였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6십억 원, 57십억 원으로 개선된다.
  • 2024년에 매출액은 771십억 원으로 감소하나, 2025년에는 1,138십억 원으로 예측되어 다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 2025년 영업이익은 104십억 원, 순이익은 71십억 원으로 각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26년에는 매출액이 1,375십억 원, 영업이익은 129십억 원, 순이익은 91십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29]

 

31. 📊 2025년 매출 및 이익 전망 분석p.57-58

  • 매출액 전망은 2024년 770.9십억원, 2025년 1,138.4십억원으로 예상된다. 그러므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영업이익은 2024년 65.3십억원, 2025년 104.1십억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 세전이익은 2025년에 88.1십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4년 39.7십억원보다 증가한 수치이다.
  • 지배주주순이익은 2025년에 71.0십억원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21.9%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영업이익률은 2025년 9.1%로, 2024년보다 소폭 개선될 것으로 예측된다.[30]

 

32. 📊 SK오션플랜트의 재무 및 가치 분석p.59-60

  • 자본비용(Cost of Equity)는 8.71%로 평가된다.
  • 적정 PBR은 1.55 배이며, 이로 인한 주당 가치는 21,399원으로 추정된다.
  • 현재 주가가 목표 주가 21,000원에 비해 상승여력은 41.4%에 달한다.
  • EPS는 1,199원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풍력 PEER 그룹의 PER 14.1배가 적용된다.
  • EBITDA 기준으로 적용된 주당 가치는 19,831원으로 추가 상승 여력이 33.5%로 예상된다.[31]

 

33. 📊 투자 보고서 요약p.61

  • 목표가격  투자의견 2023-07-28부터 2024-10-18까지의 1년간 변동성을 다루고 있다.
  • 목표주가가 35,000원에서 24,000원까지 제시되며, 주가는 지속적으로 변동했다.
  • 투자의견 BUY로 제시되며, 이는 비중 확대를 의미한다.
  • 자료의 내용은 작성자의 개인 의견이며 외부의 간섭 없이 작성되었다고 명시되었다.
  • 자료는 참고용이며, 투자 결정은 투자자의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한다.[32]

 

34. 🌟 효성중공업의 투자 전망 및 실적p.61-64

  • 효성중공업의 투자의견이 BUY로 유지되며, 목표주가가 500,000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 상승 근거로는 유럽의 쇼티지 발생 수혜와 지역 믹스 개선에 따른 실적 성장이 꼽힌다.
  • 2023년 3분기 매출은 1.2조원으로 전년 대비 15.4% 증가하며 영업이익도 컨센서스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 중공업 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4.9%, 20.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
  • 이와 같은 실적 성장세는 해외 법인의 확장과 계절성 영향이 제한된 덕분으로 추정된다.[33]

 

35. 📊 효성중공업 재무 분석과 목표 주가p.65-66

  • Cost of Equity는 10.65%로 계산되었으며, 시장 위험 프리미엄은 6.11%이다.
  • 주당 가치 평가에 따르면 적정 PBR은 2.40으로 설정되었다.
  • ROE는 21.31%로 나타나며, 지속 성장률은 3.03%로 측정되었다.
  • 효성중공업의 목표 주가는 500,000원으로 설정되었고, 괴리율은 10% 이내로 목표주가로 유지된다.
  • 현재 주가는 399,000원이며, 이로 인해 약 25.3%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추정된다.[34]

 

36. 📊 재무 지표 및 현금 흐름 분석p.66

  • 영업활동: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025년 471.2로 예상되며, 당기순이익은 421.3으로 증가세를 보인다.
  • 투자지표: P/E 비율은 2025년 10.1로 감소하고, P/B는 2.0으로 나타난다.
  • 감가상각비: 유형자산 감가상각비는 꾸준히 증가해 2025년 71.1로 추정된다.
  • 성장성: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10.2%와 22.7%로 예상된다.
  • 재무활동: 총차입금은 2025년 1,402.8로 감소하고, 배당금은 6,500로 상승한다.[35]

 

37. 📈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분석p.67

  • 목표주가는 600,000원에서 500,000원으로 다양한 시점에 설정되었다.
  • 2023-10-24부터 2024-10-18까지 여러 날짜의 목표주가가 제시되었다.
  • 주가 괴리율은 최대 -30.6%에 달했으며 평균주가 대비 수치로 추정된다.
  • 모든 자료는 작성자의 개인 의견이며 외부 압력 없이 작성되었다고 확인되었다.
  • 자료는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 자료이며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36]

 

38. 🌬️ 씨에스윈드의 투자의견 및 실적 전망p.68-72

  • 씨에스윈드의 목표주가는 8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BUY로 유지된다.
  • 유럽/북미 육상풍력의 확장으로 타워 부문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
  • 유럽 해상풍력의 업황 개선과 새로운 CAPA 가동률 상승이 기대된다.
  • 하부구조물 부문은 수급 불균형으로 상승 여력이 34.7%로 추정된다.
  • 3분기 실적은 매출액 7,738억원, 영업이익 78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37]

 

39. 📊 재무 분석 요약p.72-75

  • 유동자산은 2022년 1,011.2십억 원에서 2026년 2,013.2십억 원으로 증가한다.
  • 매출액은 2022년 1,374.9십억 원에서 2026년 3,743.5십억 원까지 예상된다. 그래서 매출 증가율이 높다.
  • 영업이익은 2022년 42.1십억 원에서 2026년 396.0십억 원으로 증가하며, 영업이익률도 개선된다.
  • EBITDA는 2022년 107.7십억 원에서 2026년 554.3십억 원으로 증가한다. 그러므로 EBITDA 마진율도 상승한다.
  • 부채비율은 2022년 92.3%에서 2026년 150.4%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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